걸그룹 마마무 겸 가수 화사가 근황을 공개했다.
화사는 지난 2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목 빠졌을 무무들에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해당 게시물은 화사의 일상 기록물로, 특히 애플힙이 드러난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앞서 화사는 지난달 26일 수원에서의 마지막 여름. 컴백 준비”라는 글과 함께 속옷처럼 보이는 명품 비키니 위에 시스루 셔츠를 입고 수원 워터밤 무대에 오른 모습을 업로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화사는 2014년 4월 4인조 걸그룹 마마무로 데뷔했다. 지난 2019년 2월에는 ‘바보’로 성공적인 솔로 신고식을 치렀고, 지난해 10월에는 솔로곡 ‘칠레’를 발매해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