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싸웠다. 축구협회 빠른 인정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사퇴설과 정몽규 회장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부담스러운 것일까. 선수들을 보호하기보다는 일찌감치 외신 보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