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의 반격 수준 참 떨어진다.

축구선수 오현규(24셀틱)가 거친 발언을 쏟아냈다. 지난 14일 오현규의 인스타그램은 수많은 댓글로 채워졌다. 일명 ‘이강인·손흥민 내분’이 알려진…